[추천코스] 무주-진안-장수 2박3일

[추천코스] 무주-진안-장수 2박3일

" 무주 진안 장수

   눈 온다

   무진장 온다 "

 

"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" 로 유명한

안도현 시인의 '무진장' 이라는 시는 이렇게

세 줄로 간결합니다.

전라북도의 무주, 진안, 장수 이 세 지역의

특징을 담백하게 담아냈는데요^^

 

실제로 "무진장" 이라는 말의 뜻은 "엄청나게 많아 다함이 없다" 로,

원래 어원은 불교에서 유래한 것이지만

우리 나라에서만큼은 무주,진안,장수 의 앞글자를 따 온 것으로 알고 있는

분들이 아주 많습니다. 떼려야 뗄 수 없이 붙어있는 형제같은 지역이라고나 할까요^^

 

그럼, 2박 3일 동안 무.진.장.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한 번 살펴보실까요?



무주리조트가 있는 눈과 산골의 고장 무주.

가을마다 열리는 반딧불 축제가 해를 거듭할 수록 유명해지는 건,

그만큼 무주의 자연풍경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얘기일텐데요.

투어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무주의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은

덕유산 국립공원과 함께 무주에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드린답니다.

 

무주에 덕유산이 있다면, 진안에는 마이산이 있는데요,

근처에 가기만 하면 말 귀처럼 솟아있는 두 개의 봉우리를 보고

금세 저곳이 마이산임을 알 수 있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답니다.



진안은 또한 홍삼스파가 아주 유명합니다.

여행 중반에 즐기는 진~한 홍삼스파는 둘째날 밤의 꿀잠을 보장해 줄 거예요^^

다음날 장수에서는 투어패스를 통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,

푹 자고 일어나 개운한 기분으로 마지막날을 여유롭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.

 

무진장 넉넉해진 마음으로 기억될 전북여행, 기대되지 않으세요?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