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추천코스] 군산-부안-김제 2박3일

[추천코스] 군산-부안-김제 2박3일

이번에는,

군산 앞바다와 김제 평야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!

이른바 '새만금 투어' 라고 할 수 있는 군산-부안-김제 2박 3일 코스인데요,

전북과 서해 바다가 맞닿은 세 곳에서 즐기는 투어패스 여행을 시작해 보실까요?



군산 하면 사계절이 아름다운 섬, 선유도도 떠오르지만

이에 못지 않게 근대문화유산 기행으로도 유명한데요,

옛 가옥과 철길,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고 맛있는 먹거리도 가득한

군산이라 커플들의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지요.

 

하지만 투어패스 2~3일권과 함께라면 더 여유롭게 군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!

고군산 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바닷바람을 쐬고나서 맞이하는 군산의 저녁은,

여수밤바다 못지 않을 거랍니다^^



전북투어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시설 중에는

부안에 위치한 곳이 무려 8개나 된답니다!

청자박물관, 누에타운, 줄포만 갯벌생태공원,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, 청림천문대,

마실영화관, 영상테마파크, 금구원야외조각 미술관에 이르기까지

이동경로에 맞게 최소 2~3군데를 구경하는 일정이라면 2일차 여행도 알차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^^

 

이렇게 군산-부안의 새만금 길을 따라서는 푸른 바다와 함께 시원~한

청량감을 맛보셨을테니, 여행 마지막날에는 넓은 평야와 탁 트인 지평선에서

마무리 하시는게 어떨런지요?

김제의 넓은 벌판과, 벽골제 일대의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,

전라북도가 이다지도 넉넉하고 풍요로운 곳이었나 새삼 떠올리며

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실 거랍니다.